눈이 점점 녹을 만큼 따뜻한 봄날씨처럼 느껴졌지만
아직도 수목장 내에는 녹지않은 눈으로 빙판이 가족분들을 위협하고 있었습니다.
저희 양지수목장은
수목장 가족분들을 위해 제설작업을 하였습니다.
혹시라도 방문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안전에 유의해주세요 :)
정자에서 휴식을...
꽃피는 봄날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