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사 소개 수도권 남부 최대 규모 대웅전과 지장전을 보유한 도량입니다. 공민왕 즉위시 무학대사에 의해 창건된 사찰 입니다. 이태조원년 무학대사는 송경에 가서 왕사가 된 후 이듬해 수도를 옮기려 태조와 동행하다가 대덕산, 구봉산에 머물며 일곱군데에 암자를 세웠으나, 임진왜란때 소실 되었습니다. 불기 2555년 현성 대종사에 의해 소실됬던 불광사를 복원하였습니다.
부처님 진신사리가 모셔져 있는 곳 태국 승왕청승왕으로부터 부처님 친진신사리를 일붕 서경보법왕 존자께서 이륜하여 손상자인 현성스님께 봉안하게 하여 적명보궁사리탑에 모셔 친견할 수 있도록 불사하였습니다. 사리를 친견하면 그 효험은 사업자에게 운수, 재수대통하게 하고 직장인에게는 진급 및 직장을 안정적이게 하며, 학업자에게는 학업성취 합격의 영광이 오며, 운수자에게는 무사고 병고자에게는 즉시 쾌차, 삼재팔난은 소멸하게 하는 장수와 장성을 누릴 수 있는 영험이 있습니다.
따뜻하고 아늑한 명당의 자리
아미타부처를 지존을 모시고 있습니다. 영가를 모시는 영가도량이며, 매달 영가를 위한 합동천도재 진행합니다. 대웅전 내에 선망, 선친, 부모, 형제 조상님들을 위한 영가 위패와 소원불을 영구보존하고 있습니다.
개방형 산신각으로 항상 열려있어 어려움 없이 많은 분들이 찾아 오고 있습니다. 산신각에서는 사업자에게는 사업운을 열어주며, 자식과 재물을 기원하는 산신 기도가 많이 행하여 집니다.
포대화상의 배꼽을 만지면서 아랫배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세 번을 돌립니다. 포대호상의 얼굴을 보면서 그 웃음을 따라 크게 소리내어 웃으면 무병, 장수, 부귀의 세 가지복을 누리게됩니다.